9월22일 이치범 주말대사님이 코로나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신속하게 전세기를 운영하여 약 550여명의 한국인들이 귀국할수 있도록 지원한 한인회를 치하하시고 23일 조호루술탄과의 점심식사와 조호주지사와 한국인 협력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.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회 여러분과 현상황과 앞으로의 말레이시아속의 한국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이끌어 주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