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마단 하루 앞두고 기도하는 말레이시아 이슬람 신자들

라마단 하루 앞두고 기도하는 말레이시아 이슬람 신자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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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슬람교 금식성월인 라마단을 하루 앞둔 12일(현지시간)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이슬람 신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라마단 저녁 기도(타라위)를 하고 있다. 무슬림의 5대 종교적 의무 중 하나인 라마단은 한 달간(4월 13일~5월 12일)의 금식 기간으로, 일출부터 일몰 시까지 식사는 물론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지 않으며, 일몰 후에는 금식을 중단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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